비밀조직 ‘다물’은 언젠가 치우천황께서 말달리던 황하로 돌아가, 지나족에 동화되어 스스로 배달족의 후예임을 잊고 사는 동족들에게 그들의 정체성과 자랑스러운 배달의 역사를 가르쳐주는 것이 목표다. 또한 여러 곳에 흩어져 살면서 갈라져 있는 수많은 배달족들을 통합하여 위대한 제국을 건설해야 한다는 것이 그들의 사명이다. 민족정기의 회복을 외치던 비밀조직 ‘다물’의 수십 년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맺는다. 명ㆍ청 교체기, 동북아의 혼란 속에 도착한 강현 일행의 행보는... 과연 역사 속에 던져진 그들의 운명은? 배달족의 정체성을 찾아 파란만장한 역사 속으로의 시간여행이 시작되는 최동환의 첫 번째 장편소설 <머나먼 제국>.
저자 | 최동환
65년생으로 강원도 속초에서 출생 숭실대학교 기계공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재 소음진동관련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황당한 판타지에 식상하여 뭔가 이유있고 설명 가능한 먼치킨을 만들기 위해 판타지를 쓰기 시작하였으며 어느 정도의 허구와 사실성을 추구하며 작품을 이끌어 나아가고 있다.
프롤로그 비밀조직 아! 지리산 대호산채 조선인이 되는 법 심하전투 외로운 군왕 조정출사 서인정권 새벽을 깨우는 총소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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